[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LG생활건강의 궁중화장품브랜드 후가 왕후의 사계 캠페인의 일환으로 '후 공진향:설 미백 진고 스팟 왕후의 사계 에디션'을 5일 출시했다.
왕후의 사계 캠페인은 후가 한국의 대표적인 4대 궁궐의 보존 관리를 함께 후원하고, 그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올 한해 동안 전개하는 캠페인이다. 이와 관련 후는 대표 품목으로 왕후의 사계 에디션을 구성해 스페셜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공진향:설 미백 진고 스팟'은 기미, 잡티를 보완해주는 연고 타임의 농축 미백 제품이다.
이번 에디션에는 미백 진고 스팟 제품을 휴대가 간편하도록 만든 미백 진고 스틱 4ml 2개와 미백 밸런서와 로션 각 20ml, 미백 수분광 크림 4ml도 무료로 증정된다. 가격은 13만5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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