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국타이어는 신규 광고 캠페인 '티스테이션 스마트케어'를 홍보모델 차승원과 함께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 광고 캠페인은 타이어 전문 토털 서비스 프랜차이즈인 티스테이션의 사용법이라는 사용자 매뉴얼과 함께 제작했다.
티스테이션은 전국 570여개가 운영되고 있다. 스마트케어는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비용 부담을 줄이고 차량 관리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