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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한전서 산업단지 투자유치 실무회의 개최

최종수정 2016.03.22 16:07 기사입력 2016.03.2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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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영서]

전남 강진군이 지난 21일 한국전력공사(나주)에서 박수철 강진부군수, 김선관 한국전력공사 에너지밸리 추진실장 외 실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 유치를 위한 실무회의를 가졌다.
이번 실무 회의는 강진 희망 10대 프로젝트인 ‘강진산업단지 투자유치’의 일환으로 한국전력공사의 나주혁신도시 이전에 따른 협력기관 및 에너지밸리 기업을 강진산업단지에 유치하고자 개최됐다.

박수철 부군수는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는 강진산업단지는 오는 2020년이면 광주-강진 간 고속도로가 완공돼 나주에서 20분이면 접근이 가능하며 마량항 제주도 화물선 취항 등 교통의 최적지이다”며 “3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 지방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선정에 따라 한국전력공사와 수의계약이 가능하다”고 강진산업단지 홍보에 적극 나섰다.

김선관 에너지밸리 추진실장은 “저렴한 분양가, 편리한 교통여건 등 강진산업단지의 장점에 큰 매력을 느낀다”며 “한전 협력기관 및 에너지밸리 기업 등에 강진산업단지를 적극 홍보 협조 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 관계자는 “에너지밸리 기업유치를 위해 그동안 한전MOU체결 기업을 개별 방문하면서 산업단지 분양 홍보해 왔다”며 “앞으로도 팸투어, 푸소(FU-SO)체험 등 강진군에 기업 임직원을 초청해 강진산업단지 알리기에 군 산하 공무원의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서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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