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산불 취약지 내 ‘불법소각’, 과태료 30만원 부과

최종수정 2018.08.14 22:47 기사입력 2016.03.17 10:45

댓글쓰기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불이 발생하기 쉬운 취약지역에서 불법소각 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산림청은 지난 12일~13일 봄철 산불발생 ‘특별 기동단속’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위법행위 6건을 적발, 위반자에게 각 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17일 밝혔다.
단속은 내달 17일까지 매주 주말에 실시된다. 단속 첫 날인 12일과 이튿날(1차 단속)에는 산림청 직원 564명이 현장에 투입, 논·밭두렁 등지에서 이뤄지는 불법소각 행위를 적발했다.

‘산림보호법(34조)’은 산림 내 또는 산림 인접지역(산림과 이격 거리 100m 이내)에서 허가 없이 불을 피우는 경우 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실수 여부와 관계없이 산불의 원인을 제공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명시한다.

박도환 산불방지과장은 “봄철 산불 발생가능성(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위법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 과태료 부과로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라며 “우리 산림을 지키기 위해 농·산촌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나연 '깜찍한 여신미모' [포토] 선미 '도발적인 눈빛' [포토] 카리나 '치명적 미소'

    #연예가화제

  • [포토] 차예련 '우월한 길이' [포토] 노제 '인형같은 미모' [포토] 고현정 '독보적인 아름다움'

    #스타화보

  • [포토] 클라라 '요염한 자태' [포토] 홍수아 '파격 보디 프로필' [포토] 제시 '시선집중 몸매'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추천 연재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