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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이예지 "나는 이쁘다고 생각해 본 적 없다"

최종수정 2016.03.13 11:37 기사입력 2016.03.1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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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 사진=로드FC 제공

이예지 / 사진=로드FC 제공


[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이종격투기선수 이예지가 '로드FC'에서 첫승을 거둬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외모에 대한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이예지는 과거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예지는 여고생의 나이에 프로에 데뷔, 부모님이 걱정을 고민으로 털어놓으며 많은 공감을 얻었다. 또 예쁜 외모로 사람들의 관심도 많아졌다.

하지만 이예지는 외적인 것으로 평가되는 걸 부정적으로 봤다. 자신은 외모보다는 실력으로 평가 받고 싶다는 것.

이예지는 인터뷰에서 “나는 내가 예쁘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실력으로 사랑받는 파이터가 되고 싶다. 근성 있는 선수, 모든 사람의 인상에 남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예지는 '로드FC'에서 일본 선수를 상대로 데뷔 첫 승리를 거뒀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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