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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트를 옷처럼 입는다고? '입는 카시트' 눈길

최종수정 2018.09.09 21:31 기사입력 2016.03.1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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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옷처럼 입는 유아용 카시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보통 유아카시트는 전용좌석을 본래 카시트에 따로 올려서 안전벨트로 고정시키는 방식인 반면, ‘입는 카시트’는 옷처럼 직접 입고 차량용 안전벨트를 옷에 부착된 위치조절벨트에 넣어 유아의 얼굴과 목 부위의 조임이 없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또 기존카시트에 비해 차량 뒷좌석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불편함이 없고 아이의 구속감을 덜어줘 실제 효율성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의 생명과 직결되는 특성상 안전성테스트 확인은 필수다. 특히 미국에서 개발된 입는 카시트 ‘라이드세이퍼’는 국내 충돌테스트를 통과한 KC인증은 물론 국제발명품 경진대회(INPEX)’에서 안전분야 은메달, ‘Techno invent fund’에서 수여하는 특별 기술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 현대백화점 판교점 7층 유아용품숍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 접점을 늘리고 있는 중이다.
이 제품은 3세부터 11세 어린이까지 착용이 가능하며, 무게가 1.5Kg 밖에 나가지 않아서 여행용 등으로도 휴대가 편한 것이 특징이다.

수입판매원인 제이엠산업 관계자는 “기존 고정식 카시트는 안전성에 비해 아이들이 불편해하는 점이 많아서 실제 활용도가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수년 전에는 입는 카시트에 대한 시장성이 약했는데 스마트한 소비패턴이 자리 잡으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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