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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감]ECB 기대및 유가 강세에 상승‥다우 0.21%↑

최종수정 2016.03.10 06:15 기사입력 2016.03.10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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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미국 뉴욕증시는 9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양적완화 기대감 등에 힘입어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전장대비 36.26포인트(0.21%) 오른 1만7000.36에 마감했다.
S&P 500지수는 10.00포인트(0.51%) 상승한 1989.26을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25.55포인트(0.55%) 오른 4674.38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들은 다음 날 열리는 ECB의 통화정책회의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투자자와 전문가들은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가 경기 부양을 위해 추가 양적 완화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에 무게를 실었다.
로버트 W 베어드 앤 코의 마이클 안토넬리 트레이더는 “내일의 ECB 결정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면서 “시장은 새로운 촉매를 기다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앞서 마감한 유럽 주요증시도 추가 양적완화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였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장 대비 0.34% 오른 6146.32로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31% 상승한 9723.09를 기록했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49% 오른 4425.65에 마감했다.

유가의 상승도 이날 주가 상승에 호재였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대비 1.79달러(4.9%) 오른 배럴당 38.29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5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장중 1.18달러(2.98%) 상승한 배럴당 40.83달러를 기록했다.

이라크의 정부 관계자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과 비회원국들이 오는 20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생산량 조절을 위한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는 보도가 유가를 끌어올렸다.

다만 러시아는 구체적인 일정이 잡히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의 에너지정보청(EIA)은 원유재고가 지난주에 390만 배럴 늘어난 5억2190만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업종별로는 에너지 종목이 2%대의 상승으로 강세를 보였고 바이오테크주는 약세를 나타냈다.

정유메이저 쉐브론은 4.6%나 오르는 강세를 보였다.

IBM은 0.9% 상승을 기록했다.

아마존은 0.14% 하락을 기록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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