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미란다 커는 세련되면서도 섹시한 레드 드레스를 입고 미소짓고 있다.
미란다 커는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 후, 16살 연하남 억만장자인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열애를 중이어서 화제가 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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