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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위안부아픔 그린 '귀향' 관람

최종수정 2016.02.28 12:14 기사입력 2016.02.2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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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이 위안부 아픔을 그린 영화 귀향을 관람하기에 앞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염태영 수원시장이 위안부 아픔을 그린 영화 귀향을 관람하기에 앞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이 지난 26일 '수원평화비'(평화의소녀상) 건립 회원 및 시민들과 함께 수원남문 메가박스에서 일본군 위안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귀향'을 단체 관람했다.

조정래 감독의 '귀향'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증언을 토대로 위안부 피해자 20만명의 삶을 그린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영화 관람을 마친 염태영 시장은 "차마 영화를 보지 못하시겠다며 참석하지 못한 수원거주 위안부 할머님의 마음을 이해하니 더욱 가슴이 아프다"며 "살아계신 할머니들의 마음속에 맺힌 한이 풀릴 수 있도록 수원시민이 앞장서 할머님들의 아픔을 대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수원시민의 힘으로 건립된 '수원평화비'는 무슨 일이 있어도 그 자리를 굳건히 지킬 것"이라며 "후세들에게 올바른 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원평화나비 정진숙 상임대표는 "영화관을 찾은 수원시민들이 많은 것을 보고 위안부 문제에 얼마나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지를 알게 돼 뿌듯하고 감사하다"고 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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