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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정위의결]선거구 획정위, 253-47 선거구 확정…수도권 10석 늘어

최종수정 2016.02.28 22:00 기사입력 2016.02.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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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선거구 획정위원회는 28일 선거구획정안을 최종 확정했다. 확정된 획정안은 국회에 제출됐다. 지역구는 253석 비례의석 47석 의석 기준으로 결정됐다. 16곳의 기존 선거구가 분구되고 9곳이 통합됐으며 5곳의 선거구는 구역조정 과정을 거쳤다.

선거구 획정위는 이날 올해 4월 총선 선거구획정안을 확정, 국회에 제출했다. 획정된안에 따르면 서울과 인천, 대전은 각각 1곳이 늘어난다. 경기도는 8석, 충남은 1석 늘게 된다. 경남과 충북은 의석수가 그대로 유지된다. 반면 강원도와 전남, 전북은 1석이 줄었고, 경북은 2석이 줄게 됐다.

이번 선거구 조정 과정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기록하는 곳은 전남 순천시(27만8928명)이다. 반면 강원도 속초시고성군양양군 선거구(14만74명)으로 가장 인구가 적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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