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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숲 가꾸기로 숲속의 전남 출발 힘찬 결의

최종수정 2016.02.25 10:34 기사입력 2016.02.2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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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군수 유근기)은 25일 군민회관에서 산림자원화지원단, 산림바이오매스 근로자, 산림법인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숲 가꾸기 성공다짐대회로 숲속의 전남 만들기에 희망찬 첫 발을 내딛었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25일 군민회관에서 산림자원화지원단, 산림바이오매스 근로자, 산림법인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숲 가꾸기 성공다짐대회로 숲속의 전남 만들기에 희망찬 첫 발을 내딛었다.


"어르신들에게 땔감공급 통해 사랑 전하는 복지 산림정책 펼 것"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은 25일 군민회관에서 산림자원화지원단, 산림바이오매스 근로자, 산림법인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숲 가꾸기 성공다짐대회로 숲속의 전남 만들기에 희망찬 첫 발을 내딛었다.
이번 성공다짐대회를 시작으로 곡성군은 올해 숲 가꾸기 사업 1,650ha를 추진, 연간 1만 5천여 개의 일자리 창출함과 동시에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22명을 고용해 숲 가꾸기 간벌재를 수집하고 톱밥, 우드칩, 땔감을 생산·공급하는 등 다각도로 활용할 계획이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이 자리에서 “산림면적이 72%를 차지하는 우리 군은 숲 가꾸기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수집·활용해 친환경 농업의 재료를 제공하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땔감공급을 통해 사랑을 전하는 복지 산림정책을 펼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군정 운영 방향을 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반영해 군민과 함께하는 희망곡성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군정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산림작업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작업에 참여해 산림재해 없는 한 해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곡성군은 올 한해 등산로 정비, 마을 숲 조성 등 다각적인 사업을 통해 숲을 휴양의 공간, 치유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숲속의 전남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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