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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농촌 재능나눔의 새로운 시작

최종수정 2016.02.24 15:26 기사입력 2016.02.2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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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해 12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농촌 재능나눔 공모사업에서 2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지난 23일 재능나눔 단체 관계자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해 12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농촌 재능나눔 공모사업에서 2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지난 23일 재능나눔 단체 관계자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농림축산식품부 농촌 재능나눔 봉사단체 워크숍 실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해 12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농촌 재능나눔 공모사업에서 2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지난 23일 재능나눔 단체 관계자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곡성재능 키모나(키움·모음·나눔) 프로젝트로 사업명을 정하고 그 시작을 알렸으며, 키모나의 의미는 평생교육을 통해 키운 재능을 학습공동체로 모아 지역사회에 나눈다는 앞글자를 모은 명칭이다.

재능나눔 봉사단체는 곡성노짱, 한우리 은빛봉사단, 그림책읽는 어른모임, 우리집 한글학당, 우리빛깔, 곡성힐링난타 총 6개 단체로 올 한해도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들 단체는 앞으로 소외지역의 작은 마을과 교육이 필요한 아동, 노인보금자리 등 재능나눔 단체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농촌 재능나눔 활동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를 통해 이미 내년 국비예산까지 확정한 상태이며, 또 곡성군평생학습센터(행정과)를 주관으로 행복학습 배달강좌 사업을 시작해 평생교육을 통해 취득한 자격증을 활용할 수 있도록 재능기부강사를 모집중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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