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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논란' 린다 김 "작은 딸, 매 맞는거 피하려 훈련받은 개 풀어"

최종수정 2016.02.18 00:00 기사입력 2016.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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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김. 사진=TV조선 '대찬인생' 방송캡처

린다 김. 사진=TV조선 '대찬인생'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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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로비스트 린다 김이 갑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그가 방송에서 자녀 훈육법에 대해 밝힌 장면이 눈길을 끌고 있다.

린다 김은 지난해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대찬인생'에 출연해 두 딸을 엄격하게 훈육했다고 밝혔다.
그는 "몽둥이로 들고 때리며 키웠다"며 "제 딸들이 경찰을 부른다고 해도 때렸다"고 말했다.

이어 "큰딸은 미련하게 때리면 다 맞는다. 근데 작은 딸은 맞을 위험을 느끼면 자신이 키우던 개를 푼다"며 "그 개가 훈련받은 개라 (작은 딸이) '물어'라고 명령하면 문다. 개를 풀어서 때려보라고 하면 (어쩔 수 없다)"고 했다.

한편 린다 김은 김영삼 정부 시절인 1990년대 중반 군무기 도입 사업에 영향력을 행사한 국내 최초 여성 로비스트다. 최근 린다 김은 카지노 도박자금으로 쓰기 위해 빌린 5000만원을 갚지 않고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로 고소를 당해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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