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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길래' 우주, 母 조혜련이 쓰다듬자 "기분 나빠"

최종수정 2016.02.12 08:00 기사입력 2016.02.12 08:00

엄마가 뭐길래 조혜련, 우주. 사진=TV조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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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우먼 조혜련과 아들 우주가 스킨십으로 갈등을 빚었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조혜련은 가족들과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조혜련은 딸 윤아가 노래 부르는 사이 우주를 쓰다듬었지만 우주는 이를 거부했다. 우주는 "엄마가 그렇게 하는거 싫어"라고 말했고 조혜련은 "엄마가 어떻게 했는데?"라며 우주를 방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우주는 "엄마가 쓰다듬는거 싫다"고 말했고 조혜련은 "아무리 싫다고 해도 그렇게 치면 되냐. 그럼 너한테 터치도 하지 말아야 하냐. 엄마가 만질 수 있는거 아니냐. 귀엽다고 쓰다 듬을수 있는거 아니냐"고 반문했다. 그러나 우주는 "기분 나쁘다. 난 누가 내 몸 만지는 거 싫다"고 말했다.

조혜련은 가족들에게 "윤아 노래할 때 대견해서 우주를 쓰다듬었다. 확 쳐버리더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에 조혜련 모친은 "그게 사춘기다. 예전에 너도 네 아버지한테 그랬다"고 말했고, 조혜련은 "적어도 사람들 앞에서는 그러지 말아야지"라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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