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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미술관 리움, '한국건축예찬'展 3월까지 연장

최종수정 2016.02.01 10:43 기사입력 2016.02.0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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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서헌강, 2015)

<불국사>(서헌강, 2015)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삼성미술관 리움은 현재 진행 중인 '한국건축예찬-땅의 깨달음'전시를 다음달 27일까지 연장한다. 오는 6일 폐막하려던 전시를 약 두 달 정도 늘리기로 했다.

서울 용산구 한강진역 인근 리움에서 삼성문화재단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전시는 원로 사진작가인 주명덕의 '해인사 스님들', 영상감독 박종우의 '장엄한 고요' 등 생소한 우리 전통 건축 속 선조들의 아름다운 삶의 흔적들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이 나와있다.
리움은 시각 예술과 디지털이 융합된 전시를 통해 전통 문화를 폭넓게 배우고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전시 연장을 결정하기로 했다. 특히 만 18세 이하 청소년 무료 관람을 주중에서 주말까지 확대하고, 교과연계 워크북, 별채 등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편 1일부터 '동국대지도'(보물 1538호), '규장각도'(김홍도)는 '대동여지전도' (조선, 19세기)와 '창덕궁 사진'(배병우)으로 교체된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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