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탁구 전지희-양하은, 독일오픈도 우승 '두 대회 연속 정상'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탁구대표팀 여자복식 조 전지희(24·포스코에너지)-양하은(22·대한항공)이 2016년 두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전지희와 양하은은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독일오픈(슈퍼시리즈) 여자복식 결승전에서 독일 탁구의 간판 한잉-이렌 이반칸 조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1(11-3, 8-11, 11-7, 11-7)로 이겼다.

전지희와 양하은은 올림픽의 해인 2016년을 기분 좋게 출발하면서 올림픽 메달에 대한 가능성을 높였다. 첫 출전한 헝가리오픈에서도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