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전지희(23·포스코에너지)가 대한탁구협회가 선정한 2015년 최우수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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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탁구협회는 지난 25일 올림픽파크텔에서 2015년 정기 유공자 표창식을 열었다. 전지희는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전지희는 2015년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에서 개인 단식 우승을 했고 국내 및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신인상은 안재현(동산고)에게 돌아갔다. 안재현은 지난해 고등학교 1학년의 나이에도 다섯 개 대회에서 개인 단식 1위를 차지해 잠재성을 보였다. 김지호(이일여고)도 함께 신인상을 받았다. 김지호는 고등학생 중에는 유일하게 올해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나서는 대표팀에 선발됐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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