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위너'가 발표한 새 음반에 대한 반응이 국내를 넘어 해외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1일 오전, 그룹 위너의 새 미니앨범 신곡은 아이튠즈 11개국 1위를 차지했다. 미국에서는 앨범차트 17위에 올랐다.
다른 타이틀곡인 '센치해'는 엠넷닷컴 1위를 비롯해 역시 여러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2위를 기록했다. '철없어', '좋더라' 등의 수록곡들도 음원 차트 상위권에 놓였다.
한편 위너는 이날 0시 새 미니앨범 'EXIT:E'를 공개하고 가요계에 컴백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