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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정상훈 “송혜교와 시트콤 출연 후 스타됐다고 착각”

최종수정 2016.01.29 08:27 기사입력 2016.01.2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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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정상훈.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정상훈이 17년 동안 무명생활을 했다고 고백했다.

정상훈은 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1998년 시트콤 '나어때'에 조여정 송혜교 최창민 등과 함께 출연했을 때 스타가 됐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연예인 협찬으로 운동화 무제한 협찬을 해주겠다고 해서 막 쓸어담았다"면서 "그런데 그 이후로는 17년 동안 공백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후 자기반성의 시간을 가졌다며 "결국 연기력이 부족해서 다음 캐스팅이 안 된 것"이라고 했다.

정상훈은 "그러다 정성화가 뮤지컬 '아이 러브 유'를 하는 걸 보고 나도 무대에 서고 싶다고 생각했다"면서 "정말 많이 배웠고, 유행어 '양꼬치엔챙따오'도 무대에서 탄생했다"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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