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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찰청 '안전띠·전조방향등켜기' 확산나선다

최종수정 2018.08.15 00:01 기사입력 2016.01.2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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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선 경기지방경찰청장이 안매켜소 운동 일환으로 27일 발대식을 가진 교통기동대원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지방경찰청은 '안매켜소' 운동 확산을 위해 교통기동대를 구성한다. 안매켜소 운동은 '안전띠 매기, 주간 전조등ㆍ방향지시등 켜기'의 줄임말이다.

경기경찰청은 27일 기동대 경찰관 164명으로 구성된 2개 교통기동대 발대식을 가졌다.
교통기동대는 출ㆍ퇴근 시간 상습 정체구역을 관할하는 수원서부ㆍ안산단원ㆍ수원중부서 등 16개 경찰서에 배치돼 도민 불편을 해소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앞서 경기경찰청은 남경필 경기지사, 교통 유관기관 대표, 경기지역 언론사 대표 등 20여개 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갖고 안매켜소 운동 확산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 방송인 임백천씨와 성악가 정경씨를 안매켜소 운동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특히 40초 분량의 '안매켜송'을 제작해 경기청 페이스북(facebook.com/gyeonggipol)에 홍보했다.
정용선 경기경찰청장은 "안매켜소 운동을 범도민 운동으로 확산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과 교통기동대 발대식 등을 갖게 됐다"며 "존중과 배려의 교통 안전문화를 정착시킴으로써 치안 1번지 경기도가 교통사고로부터 가장 안전한 지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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