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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식회사 C&C, 모바일 원격 제어 솔루션 신시장 개척

최종수정 2016.01.27 10:11 기사입력 2016.01.2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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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식회사 C&C는 27일 SK주식회사 C&C 판교 캠퍼스에서 SK주식회사 C&C 이준영 통신사업부문장과 어니컴 지영만 대표 등 양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바일 원격 제어 솔루션 사업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주식회사 C&C 이준영 통신사업부문장(사진 왼쪽)과 어니컴 지영만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K주식회사 C&C는 27일 SK주식회사 C&C 판교 캠퍼스에서 SK주식회사 C&C 이준영 통신사업부문장과 어니컴 지영만 대표 등 양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바일 원격 제어 솔루션 사업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주식회사 C&C 이준영 통신사업부문장(사진 왼쪽)과 어니컴 지영만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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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테스팅 전문기업 ‘어니컴’과 모바일 원격 제어 솔루션 사업 제휴 계약
모바일 서비스 개발 많은 곳과 모바일 기기 제조·유통사 대상 ‘원격 모바일 테스트 센터’ 구축 시장 발굴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SK주식회사 C&C가 ‘온라인 기반의 원격 모바일 테스트 센터’ 상용화에 돌입하면서 원격 모바일 테스팅 전문기업 ‘어니컴’과 함께 모바일 서비스 신(新)시장 개척에 나선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해 스마트 폰 등 실제 스마트 기기에 접속해 모바일 기기를 원격에서 체험하거나 모바일 테스트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된다.
SK주식회사 C&C는 27일 SK주식회사 C&C 판교 캠퍼스에서 SK주식회사 C&C 이준영 통신사업부문장과 어니컴 지영만 대표 등 양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바일 원격 제어 솔루션 사업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에 따라 ‘원격 모바일 테스트 센터 구축 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공동 유지보수 ▲공동 연구 개발을 진행키로 했다.

먼저 금융사·통신사·공공기관 등 모바일 서비스 개발이 많은 곳과 모바일 기기 제조·유통사 등 모바일 테스트 센터가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기반의 원격 모바일 테스트 센터(이하 테스트 센터)’ 구축 시장 발굴에 나선다.
테스트 센터는 시간과 장소의 제한 없이 인터넷으로 센터내(內) 모바일 단말기에 접속해 모바일 서비스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테스트 센터내(內) 단말기가 내 손안의 단말기가 된다는 장점이 있다.

인터넷으로 접속만 하면 테스트 센터내(內) 모바일 단말기로 사진도 찍고 소리도 키워보고 앱도 다운 받아 이용하는 등 단말기의 모든 기능을 자유롭게 구동시킬 수 있다.

양사는 보다 많은 기업들의 원격 모바일 테스트 센터 구축을 위해 ▲쇼핑몰의 신규 단말기 체험 서비스 ▲콜센터 상담원의 모바일 서비스 문의 고객 응대 지원 ▲ 직원 대상의 모바일 원격 교육 서비스 ▲통신사의 글로벌 로밍 테스트 지원 등 바로 적용 가능한 ‘新모바일 서비스 모델’도 마련 중이다.

쇼핑몰이 테스트 센터 구축과 함께 ‘신규 단말기 체험 서비스’를 도입하면 신규 스마트폰 출시 때마다 별도로 체험행사를 진행할 필요가 없어진다. 소비자들이 휴대폰 매장이나 체험 행사장을 방문할 필요 없이 온라인으로 테스트 센터에 접속해 신규 모바일 단말기를 써보면 된다.

콜센터 상담원들은 고객이 모바일 서비스 문의를 해오면 바로 테스트 센터에 접속, 소비자의 단말기와 동일한 기종의 단말기를 선택·구동하면서 모바일 서비스 관련 애로 사항과 궁금증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직원들이 모바일 서비스 교육을 받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일 필요 없이 전국 어디에서든 인터넷으로 테스트 센터에 접속해 단말기를 선택 후 직접 가동해 보며 모바일 서비스 교육을 받을 수도 있다.

글로벌 통신사들은 해외 로밍 관련 데이터 사용량 및 과금 검증 등을 위해 로밍 국가를 방문할 필요가 없어진다. 원격에서 국가별 테스트 센터내(內)의 단말기를 구동시켜 로밍 서비스를 검증하면 된다.

SK주식회사 C&C 이준영 통신사업부문장은 “원격 모바일 테스트 센터는 모바일 서비스 개발·운영을 위해 오프라인 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던 불편과 테스트 업무 비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고 말했다.

이어 “안정적인 정보보안 환경하에서 새로운 모바일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며 전(全) 산업에 걸친 모바일 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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