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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국제 유가 급등에 상승폭 1%대 확대…1890선 회복

최종수정 2016.01.27 09:29 기사입력 2016.01.2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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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코스피가 국제 유가급등에 1890선을 돌파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27일 전 거래일 보다 16.38포인트(0.88%) 오른 1888.07로 시작해 오전 9시27분 현재 20.19포인트(1.08%) 오른 1891.88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다우지수 등 미국 뉴욕증시와 유럽 주요 증시는 국제 유가의 상승에 힘입어 큰 폭으로 올랐다. 다우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282.01포인트(1.78%) 오른 1만6167.23에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49.18포인트(1.09%) 상승한 4567.67에 거래를 마쳤고 S&P 500지수도 26.55포인트(1.41%) 오른 1903.63에 장을 마감했다. 유럽 주요 증시도 국제유가 반등에 힘입어 상승했다

기관이 525억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00억원과 7억원 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섬유, 의복(1.22%), 철강, 금속(2.69%), 유통업(1.36%), 증권(2.86%), 건설업(2.52%) 등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으로는 삼성전자(0.09%), 한국전력(1.16%), 현대모비스(1.03%), 아모레퍼시픽(0.76%), SK하이닉스(1.44%) 등이 오르고 있고 현대차(-1.10%), 삼성물산(-0.35%), 기아차(-1.17%)만이 떨어지고 있다.

상한가 없이 616개 종목이 상승세고 하한가 없이 157개 종목이 하락세다. 73개 종목은 보합.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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