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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생각’ 이레, 아역이 이런 명품 연기를 하다니…기대감 대박

최종수정 2016.01.21 14:07 기사입력 2016.01.2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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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 /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레 /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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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1일 개봉한 영화 '오빠생각'에서 배우 이레가 섬세한 표현력으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호평 받고 있다.

극 중 이레는 전쟁 통에 부모를 잃고 오빠 '동구'(정준원)와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순이' 역을 맡았다. 아이다운 천진난만한 모습은 물론, 전쟁고아를 대변하는 처연함까지 폭넓은 감정선으로 그려내며 명실공히 명품 아역으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이와 같은 호평 속에 이레는 '오빠생각'의 흥행을 이끌 주역이라는 반응까지 얻고 있다. '오빠생각'의 스토리가 '동구'와 '순이' 남매를 중심으로 전개될 뿐만 아니라 '동구' 오빠를 생각하는 '순이'에 초점이 맞춰져 이야기가 진행되기 때문. 이를 증명하듯 이레는 눈빛과 표정, 사투리 대사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극 전체를 이끄는 존재감으로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킬 것으로 보인다.

'오빠생각'에 대해 "전쟁을 경험해보지 못해 상상하면서 연기했고 상상으로 안 되는 장면들은 감독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고 전한 이레는 "관객 분들이 영화에 따뜻함을 느끼고 모두 행복한 마음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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