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임시완이 영화 '오빠생각(감독 이한)' 촬영 중 아찔했던 순간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임시완은 19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촬영 중 8바늘을 꿰맨 일화를 소개했다.
'오빠생각'은 1월 21일 개봉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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