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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오전]中 유동성 공급에 낙폭 축소…상하이 0.86%↓

최종수정 2016.01.21 11:32 기사입력 2016.01.2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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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21일 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급락했던 일본 증시는 상승 반전했고 중국 증시는 유동성 공급 소식에 낙폭을 줄이고 있다.

이날 닛케이225 지수는1.6% 오른 1만6682.11로, 토픽스지수는 1.3% 오른 1356.63으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시간으로 10시26분 현재 0.86% 하락한 2951.06을 기록중이다.

이날 인민은행은 역(逆)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발행으로 시중에 4000억위안(약 73조원)의 유동성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같은 대규모 자금 투입은 3년만에 처음이다. 주식시장 불안과 위안화 하락 압력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데다 춘제(설)를 앞두고 자금 수요가 확대된 게 유동성 공급의 배경이다.
CMC마케츠의 마이클 맥카시 수석 시장 전략가는 "투자자들이 일단은 안도하고 있는 듯하다"면서 "전날 폭락세가 중장기적으로 이어질지 여부는 향후 24시간의 흐름을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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