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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두산주, 유동설 위기 일축에…일제히 상승

최종수정 2016.01.21 10:56 기사입력 2016.01.2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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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두산인프라코어 CFO(최고재무책임자)가 공작기계사업 매각 무산설에 대해 "오해"라고 해명한 이후 두산주들이 일제히 오르고 있다.

21일 오전 10시50분 현재 두산인프라코어 는 전 거래일보다 19.94% 오른 4090원을 기록 중이다. 지주사인 두산 은 전 거래일보다 8.26% 오른 7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두산중공업 역시 전장보다 11.7% 오른 1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주식 시장에 퍼진 유동성 위기설 때문에 15일 두산그룹 계열사 주식이 일제히 하락했다. 두산인프라코어가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SCPE(스탠다드차타드프라비잇에쿼티)와 진행 중인 공작기계사업 매각이 무산됐다는 내용이 악재였다. 이에 두산이 7,9%, 두산중공업 11.75%, 두산인프라코어가 10% 하락했다.

루머가 일파만파 퍼지자 지난 18일 최형희 두산인프라코어 부사장이 투자자들에게 레터를 보내 "현재 시장에서 우려하듯이 공작기계사업부 매각 거래가 장기 지연되거나 무산돼 자금 사정에 문제가 생길 것이라는 추측은 심각한 오해다"라고 항간에 퍼진 루머를 일축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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