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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생활고에 자살 생각까지…모친상 성동일의 애틋한 사모곡

최종수정 2016.01.21 09:02 기사입력 2016.01.2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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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사진=MBC '무릎팍도사' 방송캡처

성동일. 사진=MBC '무릎팍도사'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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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성동일이 모친상을 당한 가운데 과거 어머니를 언급한 장면이 코끝을 찡하게 만들었다.

성동일은 2013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어머니에 대한 특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당시 그는 "어머니가 어느 날 하시던 포장마차를 닫고 시장에서 빨간 트레이닝복을 사주셨다. 알고보니 당시 생활고로 자살을 결심하신 거였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근데 아이들을 두고 죽을 수 없다고 생각하셨나 보다. 이를 한참이 지난 후에 말씀하셨다"고 털어놨다.

또 어머니가 자신의 이름을 호적에 올리기 위해 자신이 10살 때 아버지를 찾아가 혼인신고를 했고, 그제야 초등학교에 입학했던 사실도 고백했다.
한편 성동일은 20일 태국 푸켓에서 tvN '응답하라 1988' 출연· 제작진과 포상휴가 중 모친의 별세 소식을 듣고 급히 귀국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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