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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상사그룹 "올해 매출 2조·영업익 800억 목표"

최종수정 2016.01.20 12:49 기사입력 2016.01.2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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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상 갑을상사그룹 부회장이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6 갑을상사그룹 신년회’에서 참석한 임원들에게 2016년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박효상 갑을상사그룹 부회장이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6 갑을상사그룹 신년회’에서 참석한 임원들에게 2016년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갑을상사그룹(대표 박효상 부회장)은 올해 매출 2조원, 영업이익 800억원을 목표로 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갑을상사그룹은 최근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6 갑을상사그룹 신년회'에서 그룹 전체 손익을 흑자로 반전시킨 지난해 성과를 점검하고 2016년 목표 달성을 위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갑을상사그룹의 2016년 사업계획에 따르면 그룹 내 가장 적자금액이 컸던 계열사가 흑자로 돌아서고, 특히 해외법인인 유럽 KDK오토모티브의 손익이 전년대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회사 측은 그룹 내 모든 계열사가 흑자기조로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효상 갑을상사그룹 부회장은 "올해는 노동시장의 불안정, 수요침체에 따른 디플레이션 우려, 미국 금리인상에 따른 글로벌 경기 침체 전망 등 경제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어려움과 기회는 항상 동전의 양면처럼 우리에게 같이 다가오기에 믿고 의지할 우리 그룹의 임직원들이 지금 함께 있어 두렵지 않다"며 "2016년이 갑을상사그룹의 제 2의 도약을 위해 준비하는 해가 되도록 목표달성을 위해 '바로, 빠르게, 정확하게, 될 때까지 한다'는 자세로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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