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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애 "심형래, 결혼하고픈 남자 1위…중매인들이 방송국까지”

최종수정 2016.01.20 11:34 기사입력 2016.01.2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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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애가 언급한 심형래. 사진=JTBC '힐링의품격' 제공.

이경애가 언급한 심형래. 사진=JTBC '힐링의품격'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경애가 동료 개그맨들과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심형래를 언급한 발언이 새삼 재미를 준다.

과거 방송된 KBS '승승장구' 심형래 편에서 이경애는 '몰래 온 손님'으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심형래는 "최고의 인기 개그맨으로 손꼽히던 시절에 '결혼하고 싶은 남자 1위'였다"고 밝히면서 "나를 1위로 선정한 잡지사까지 확실히 알고 있다. 2위는 임성민, 3위는 강석우였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이경애는 "중매인들까지 방송국으로 찾아오게 했을 정도였는데"라며 심형래의 당시 인기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중매인들은 심형래의 실체를 알면 2번 이상 찾아오지 않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0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1980년대 코미디언 동창회 특집으로 꾸며져 이경애와 함께 심형래 김정렬 황기순이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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