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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이휘재 "이번에도 대상 못 받을 줄 알고 부모님이…"

최종수정 2016.01.20 00:10 기사입력 2016.01.2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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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제공

사진=KBS 2TV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맨 이휘재가 KBS 연예대상 수상에 대해 "소감은 매년 연습했다"고 말했다.

이휘재는 19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휘재는 "대상을 예상했냐"는 조우종 아나운서의 질문에 “수상소감은 솔직히 매년 준비한다”며 “취기 있을 때 울먹거리면서 연습을 하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이야기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부모님도 몇 번 기대했던 해가 있었는데 수상하지 못해서 집에 가면 후다닥 불을 끄고 주무시는 척 하시더라”며 “이번에는 못 탈 줄 알고 주무셨는데, 다음날 전화통화를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휘재는 데뷔 25년 만에 처음으로 ‘2015 제 14회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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