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조제분유 수출과 원두커피 사업을 통해 수익성 높은 품목의 매출이 확대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중기적으로 경쟁사 대비 높은 매출 성장률이 가능하다"며 "음식료 업종내에서 가치 프리미엄도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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