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는 이번 회의에서 중국발(發) 리스크가 국내 금융시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할 예정이다.
중국발 악재 영향으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2.55포인트(2.17%) 내린 1918.76에 장을 마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