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광주비엔날레 시무식서 강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재)광주비엔날레가 2016년 신년 공식 업무가 시작된 4일 오전 10시 광주비엔날레재단 3층에서 시무식을 가졌다.
박양우 대표이사 신년 인사말에 30여명 직원들은 제 11회 광주비엔날레 성공 개최 결의를 다지는 구호를 제창했다.
한편 제 11회 광주비엔날레는 9월 2일부터 11월 6일까지 66일 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등지에서 개최된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