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수문장 정성룡(30)이 일본 J리그로 이적한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24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성룡의 영입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계약기간은 1년이다.
정성룡은 "가와사키에 합류해 기쁘다.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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