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의료지원이 필요한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관절센터, 척추센터, 이비인후과, 내과, 가정의학과 등 연령대에 특화된 맞춤형 진료를 제공했다.
MG손보 관계자는 "평소 병원 치료가 쉽지 않은 주민들에게 전문의료진이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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