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스윗돌 B1A4가 피자 셰프로 변신했다.
뽕드락피자는 28일 B1A4의 달콤하면서 발랄한 캐릭터가 건강하고 맛있는 피자 이미지와 잘 맞아 떨어진다는 소비자 의견을 받아들여 새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뽕뜨락피자의 새 가족으로 합류한 B1A4는 이미 화보촬영을 마치고 전국 300여 매장을 통해 고객과 만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화보촬영에서 올리브그린컬러의 피자 셰프로 변신한 B1A4는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포즈와 밝은 표정으로 스윗돌의 매력을 뽐냈다.
뽕뜨락피자는 뽕잎, 오디, 고구마 등을 이용한 특허를 받은 웰빙도우라는 점 때문에 모든 연령층이 좋아한다. 특히 뽕잎쌀도우로 기존 패스트푸드와 달리 소화가 잘되는 게 강점이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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