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최근 대두되는 중국 발 위기에 대한 이해 및 국내외 금융 시장 전망 등 기업경영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조용병 신한은행장과 지역 본부장 및 직원들이 참석했다.
조 행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각고의 노력을 통해 새로운 성장의 돌파구를 만들어 가는 여러분이 대한민국 경제의 버팀목”이라며 “신한은행도 중소·중견 기업들이 저성장, 불확실성의 시대를 슬기롭게 극복해 갈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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