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화성)=이영규 기자] 28일 오후 2시9분께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비봉IC 부근에서 중국인을 태운 관광버스에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5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시 버스에 타고 있던 중국인 관광객 20여명은 서울에서 평택항으로 이동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인근 화성휴게소로 모두 대피해 화를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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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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