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내 딸 금사월' 백진희 "한번만에 보고 결정…이상하게 끌렸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백진희. 사진=백진희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백진희. 사진=백진희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백진희가 '내 딸, 금사월'의 선택 이유를 밝혔다.

지난 18일 백진희는 경기도 한 호텔에서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되게 신중하게 고민하는 스타일인데 한 번 보고 이상하게 끌리더라"고 밝혔다.
이어 백진희는 어린 사월이 대사들을 보면서 캐릭터를 파악하고 백호민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촬영 현장을 지켜보는 등 작품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올 하반기 토요일 일요일 추운 겨울, 집밖에 안 나가고 싶을 만큼 재밌는 드라마가 나왔으면 좋겠다"며 작품에 대한 바람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내 딸, 금사월'은 지난 해 '왔다! 장보리' 김순옥 작가의 작품으로 꿈을 잃어버린 밑바닥 청춘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 성공드라마이자, 엄마와 딸의 아름다운 집짓기를 통해 가족으로의 회귀, 가정의 복원을 소망하는 내용을 담았다. 오는 9월 5일 첫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식물원 아닙니다…축하 화분으로 가득 찬 국회 "진짜 선 넘었다" 현충일에 욱일기 내건 아파트 공분 자동차 폭발에 앞유리 '박살'…전국 곳곳 '北 오물 풍선' 폭탄(종합)

    #국내이슈

  • '세계 8000명' 희귀병 앓는 셀린디옹 "목에서 경련 시작되지만…" '세계 최초' 미인 대회에 1500명 도전…심사 기준은 '손과 눈 주변' "비트코인 8월까지 5배 폭등"…'부자 아빠' 저자의 전망

    #해외이슈

  • [포토] 화이팅 외치는 올원루키테니스대회 참가 선수들 [포토] '전우여 평안하시오...'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포토PICK

  •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고국 온 백제의 미소, ‘금동관음보살 입상’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