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양사의 업무 제휴는 전자지도를 바탕으로 한 내비게이션과 주차장 정보 제공 서비스를 결합해 주차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줄여 더욱 편리하고 합리적인 주차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이뤄졌다.
맵퍼스 김명준 대표는 "파킹박과의 업무 제휴는 O2O 서비스 활성화에 발맞춰 내비게이션에서도 주차장 정보 등 지도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향후 소비자들이 더욱 편리한 길안내를 받고 주차 고민을 덜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