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17,5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0.68% 거래량 16,823,480 전일가 219,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중 최고치 돌파 후 약보합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는 21일 '세탁기 파손 논란'과 관련, "조성진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32,800 전일대비 6,200 등락률 +4.90% 거래량 1,430,607 전일가 126,6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LG유플러스, 장애인의 날 맞아 임직원 인식개선 콘서트 개최 용석우 삼성전자 사장 "中 TV 공세, AI와 라인업 강화로 정면 돌파"(종합) 사장은 더 이상 불필요한 논란을 야기하지 말고 검찰 수사에 성실히 응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조 사장은 검찰의 수 차례 소환에 응하지 않으면서 검찰수사를 의도적으로 방해하고 있다"며 "세계 가전전시회 CES를 앞뒀지만 15일 이상 남아있으므로 신속히 출석해 검찰수사에 협조하는 것이 도리"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9월 독일의 한 가전 매장에서 자사 세탁기가 파손된 사건과 관련, LG전자에 대해 고소했다. 검찰도 CCTV 자료 화면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양사의 관련 직원들을 조사했다.


삼성전자는 "조 사장이 검찰조사에 불응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LG전자가 맞고소를 한 것은 수사를 지연시키기 위한 의도"라며 "당사는 LG 전자의 이같은 적반하장격인 태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독일 검찰의 조성진 사장 불기소 결정'에 대해서도 삼성전자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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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독일에서의 사건은 전과가 없다는 이유 등 절차상의 이유로 종결된 것 뿐이지 무혐의 처분받은 것이 아니다"라며 "더구나 조 사장 사건은 현재 피해자가 당사이기 때문에 계속 수사 중에 있고 결코 종결된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세탁기 손괴 사건과 관련한 진상이 명확히 규명될 수 있도록 LG전자 조성진 사장이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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