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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포터Ⅱ·그랜드 스타렉스 연식변경모델 출시…20만~65만원↑

최종수정 2014.12.21 09:00 기사입력 2014.12.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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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현대자동차는 소형상용차인 포터Ⅲ와 그랜드 스타렉스 2015년형 모델을 22일 출시하기로 했다. 차체자세제어장치(ESC, ABS기능 포함)와 급제동경보시스템(ESS) 등 안전사양이 기본 적용됐다.

포터는 동승석 에어백과 타이어공기압경보장치(TPMS, 4륜전용)를 새로 적용했으며 소형트럭 가운데 처음으로 3D 내비게이션과 후방카메라 옵션을 적용했다. 리어글라스 열선과 에어로타입 와이퍼도 새로 들어갔다. 또 운전자 앉은 자세를 바로 잡아주는 럼버서포트를 비롯해 후방주차보조시스템, 열선 시트와 스티어링휠 등 고객선호사양을 새로 적용하거나 확대했다.
기본 트림인 플러스모델을 없애 총 3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슈퍼 1440만원, 하이슈퍼 1545만원, 골드 1700만원(슈퍼캡 초장축 2WD 수동변속기 기준)이다. 가장 낮은 트림 기준으로 65만원 정도 인상됐으며 최고가모델은 60만원 정도 가격이 올랐다.

2015년형 그랜드 스타렉스는 고객이 많이 찾는 플러쉬 글래스를 주력모델에 기본 적용하는 한편 열선스티어링휠, 오토라이트 컨트롤 등 최상위 트림에 적용되던 사양 가운데 주요 편의사양을 다른 트림까지 확대 적용했다. 에어로타입 와이퍼가 새로 적용됐으며 운전석 팔걸이가 기본 적용됐다.

가격은 디럭스 2160만원, 럭셔리 2315만원, 프리미엄 2405만원(12인승 2WD 수동변속기 기준)으로 각 트림별로 20만~55만원 정도 인상됐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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