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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브로이맥주, 첫 공장 공개… '비어캠프' 진행

최종수정 2014.12.20 07:19 기사입력 2014.12.2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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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브로이맥주의 성훈 총기술고문(왼쪽 뒷모습)이 일반인 대상 첫 공장 공개 행사에서 에일 맥주 제조 공정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세븐브로이맥주의 성훈 총기술고문(왼쪽 뒷모습)이 일반인 대상 첫 공장 공개 행사에서 에일 맥주 제조 공정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국내 1호 중소형 맥주기업 세븐브로이맥주가 강원도 횡성 본사에서 '세븐브로이 비어캠프'를 진행하고, 일반인 대상으로 첫 공장 공개 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세븐브로이맥주는 경희대 관광대학원 '비어소믈리에&브루마스터 전문가 과정' 1기생을 비롯한 일반인 맥주 애호가 60여 명을 초청, 맥주 제조 공정 등 세븐브로이의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세븐브로이맥주는 지난 2011년 10월 맥주 제조 일반면허 1호를 획득한 국내 첫 중소형 맥주 기업이다. 2011년 12월부터 이태원, 강남, 홍대 등 서울 주요 상권에 생맥주를 먼저 선보이며 입소문을 타고 세븐브로이 마니아층을 형성해왔다.

대표 제품인 '세븐브로이IPA'를 2012년 10월, 전국 홈플러스를 통해 캔맥주로 선보였으며 현재 홈플러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롯데마트 전국 매장과 롯데백화점, NC백화점 식품 매장 등에서 판매 중이다. 내년 초에는 세븐브로이의 다양한 맥주 레시피를 반영한 병맥주를 선보일 계획이다.

세븐브로이 애호가들이 모여 설립한 세븐브로이펍(7brau Pub)은 현재 시그니처인 세븐브로이 IPA를 비롯해 페이크라거, 크리스탈 바이젠, 마일드에일, 임페리얼IPA 등 세븐브로이맥주㈜만의 맥주 레시피와 기술력으로 생산한 7종의 수제 맥주를 선보이고 있다. 횡성 공장에서 넌필터(Non-filtered)방식으로 생산한 효모가 풍부한 생맥주를 생산한지 48시간 이내로 공급한다.
김강삼 세븐브로이맥주 대표는 "국내 맥주 기업으로는 최초로 에일 맥주를 선보이며 다양한 맥주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 우리 맥주 시장에서 중소형 맥주 기업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개성 있는 프리미엄 맥주로 수입 맥주들과 당당히 겨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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