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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싱크탱크 연구원, 한국인 IS대원 추정사진 공개

최종수정 2014.12.18 08:23 기사입력 2014.12.18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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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찰스 리스터 트위터 캡처]

[사진=찰스 리스터 트위터 캡처]


브루킹스 연구소 도하센터 연구원, 한국인 첫 IS대원 추정사진 공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테러 행위가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IS 한국인 대원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의 싱크탱크 부르킹스연구소의 부설기관인 도하센터 찰스 리스터 방문연구원이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한국인 'IS 대원'이라고 주장하며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동양인으로 보이는 남성이 소총을 들고 말에 탄 모습이 담겼다. 이 사진을 게재한 리스터 연구원은 이후 해당 사진의 출처, 촬영 장소 등에 대한 구체적 설명을 달지 않았다.

한편 IS에 한국인 대원이 있다는 소문은 이전에도 나온 적이 있다. 지난 9월 CNN은 이라크 북부에서 생포된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IS 반군대원 하마드 알타미미(19)가 "한국, 노르웨이, 미국, 캐나다, 중국 등에서 온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당시 국가정보원은 "사실 여부를 파악해보려 시도했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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