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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가담 독일 국적자 600명 중 180명 귀국"

최종수정 2014.12.15 19:02 기사입력 2014.12.15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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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토마스 데 마이치에레 독일 내무장관이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가담했다 귀국한 독일 국적자가 180여명이라 밝혔다고 15일(현지시간) 이라크 쿠르드자치정부 전문매체 루다우가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날 마이치에레 장관은 인터뷰를 통해 "ISIS(IS의 옛이름)에 가담하려고 시리아에 건너간 독일인이 약 600명이고 그중 60여명이 죽었다"며 "180여명이 시리아에서 독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그는 "귀국자 대부분의 여권을 취소했고 이들이 다시 이라크나 시리아로 돌아가지 못하도록 추가로 조치할 것"이라며 "의회가 테러 단체 가담자의 시민권을 박탈할 수 있는 법을 조속히 제정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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