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진짜 사나이'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청순한 미모 '눈길'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헨리(왼쪽)와 여동생 [사진출처=MBC '일밤-진짜 사나이' 방송 캡쳐]

헨리(왼쪽)와 여동생 [사진출처=MBC '일밤-진짜 사나이' 방송 캡쳐]

AD
원본보기 아이콘

'진짜 사나이'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청순한 미모 '눈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슈퍼주니어엠 헨리의 여동생이 화제다.
헨리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원히 개구쟁이"라는 글과 함께 어린 시절 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헨리는 바이올린을 잡고 여동생을 쳐다보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여동생은 큰 눈을 동그랗게 뜨고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헨리가 출연하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는 헨리의 가족사진이 공개된 바 있다.
방송 당시 미스 토론토 출신으로 소개된 헨리의 여동생은 어릴 때와 다름없는 큰 눈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당시 헨리는 여동생이 그립다고 고백하며 "토론토에 있는 여동생이 20세이다. 8년 동안 떨어져 살았다. 옆에 같이 못 있어줘서 미안하다"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미인이네"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오빠 닮았다"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미스 토론토 대단해"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성격도 좋아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해병대원 특검법' 재의요구안 의결…尹, 거부권 가닥 김호중 "거짓이 더 큰 거짓 낳아…수일 내 자진 출석" 심경고백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국내이슈

  • "눈물 참기 어려웠어요"…세계 첫 3D프린팅 드레스 입은 신부 이란당국 “대통령 사망 확인”…중동 긴장 고조될 듯(종합)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해외이슈

  • [포토] 중견기업 일자리박람회 [포토] 검찰 출두하는 날 추가 고발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포토PICK

  • 기아 EV6, 獨 비교평가서 폭스바겐 ID.5 제쳤다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이란 대통령 사망에 '이란 핵합의' 재추진 안갯속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