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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김, 첫 소절에 "끝났잖아"…'아시안 소울' 등극한 노래는?

최종수정 2014.12.14 18:08 기사입력 2014.12.1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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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김 [사진=SBS 'K팝스타4' 방송 캡쳐]

케이티 김 [사진=SBS 'K팝스타4' 방송 캡쳐]


케이티 김, 첫 소절에 "끝났잖아"…'아시안 소울' 등극한 노래는?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케이티 김이 단 한 소절로 세 심사위원들을 매료하며 괴물 탄생을 알렸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 버클리음대생 케이티 김이 첫 소절만으로 세 심사위원들을 매료시켰다.

케이티 김은 재즈 명곡 '킬링 미 소프틀리 위드 히스 송(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을 특유의 소울이 담긴 목소리로 느릿느릿 불러나가기 시작했다. 5

첫 소절을 부르는 동시에 박진영은 몸을 뒤로 젖히며 "끝났잖아"라고 했고, 양현석은 "와우"를, 유희열은 함박웃음을 지었다.
노래가 끝난 뒤 박진영은 큰 박수를 쳤고 유희열은 "지금 뭘했는지 모르죠"라고 물었다. 유희열은 "음정 박자 조금 틀려도 그게 케이티다. 누가 조정하겠다 수정하겠다 하면 절대 건들지 말라고 할 것 같다"고 했다.

양현석도 "가짜가 아니다. 진짜다. 소울로 따지면 'K팝스타4' 최고"라고 했고 박진영은 "내가 작곡한 노래를 보면 '아시안 소울'이라는 내 필명이 적힌다. 그 이름을 케이티 양에게 드리고 싶다"면서 "이게 아시안 소울이다. 소울 가수다"라고 극찬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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