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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오클락’, 판매 수익금 일부 기부하는 ‘셰어 더 러브’ 행사

최종수정 2014.12.12 10:48 기사입력 2014.12.1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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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의 푸드코트 '푸드오클락' 직원들이 포토존에서 셰어 더 러 브 엽서를 들고 있다.

CJ의 푸드코트 '푸드오클락' 직원들이 포토존에서 셰어 더 러 브 엽서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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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푸드코트 ‘푸드오클락’이 ‘CJ도너스캠프’와 손잡고 ‘셰어 더 러브(SHARE THE LOVE)’ 행사를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셰어 더 러브’는 ‘행담도 휴게소’, ‘청도 휴게소’, ‘김포공항’ 등 전국 교통시설에서 운영 중인 ‘푸드오클락’의 메뉴 판매 수익금 일부를 적립해 인근 지역 공부방 어린이들에게 기부하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매장 방문 시 ‘온정 떡만둣국’ 등으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러브 셋트’를 주문하면 메뉴 1개당 1000원씩 적립된다. 총 11곳의 매장에서 진행하며 한 매장당 하루 최대 25개 판매분의 수익금을 모을 예정이다. 단, 매장 별 행사 메뉴는 상이하다.

회사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수익금 전액을 CJ도너스캠프에 전달해 당진, 청도, 부산, 진주 등 지역내 공부방 어린이들에게 특식을 지원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포토존과 자율 기부함을 설치하고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담도 휴게소’ 매장은 기부 고객을 대상으로 포토존을 배경으로 폴라로이드 사진을 무료 촬영해준다. ‘인천공항’ 및 ‘청도 휴게소’ 매장은 ‘셰어 더 러브 엽서’를 무료 제공한다. 엽서에 사연을 적어 ‘느린 우체통’에 넣으면 6개월 후 푸드코트 10% 할인권과 함께 적어둔 주소로 배달해준다. 포토존과 자율 기부함은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한다.
또 ‘인천공항’ 매장에서 모은 자율 기부금은 공부방 어린이들을 위한 인천공항 투어 프로그램에 사용한다. 투어는 식사 제공, 영화 관람, 스케이트장 체험, 기프트 샵 방문 등으로 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연말을 맞이해 지역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보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맛있는 식사도 즐기고 공부방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마음도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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