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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루미아 1020' 후속폰 유출…대형 카메라 탑재

최종수정 2014.12.12 07:26 기사입력 2014.12.12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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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BGR)

(출처-B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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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마이크로소프트(MS)의 새로운 윈도우폰이 유출됐다.

11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비지알(BGR)에 따르면 프랑스의 인터넷매체 Nowhereelse.fr는 MS의 새로운 고급 윈도우폰을 유출했다.
Nowhereelse.fr가 이날 공개한 폰이 지난해 출시한 노키아 루미아 1020 후속작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애플의 아이폰6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새로운 윈도우폰이 아이폰6보다 더 크다는 것을 확인했다. 적어도 5인이 이상의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음을 예상했다.

또 다른 사진은 루미아 1020보다 더 강력한 후면카메라를 장착했음을 보여준다. 루미아 1020보다 50메가픽셀의 해상도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두께는 아이폰6보다 더 두꺼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더 큰 센서를 장착한 카메라임을 감안하면 놀랍지 않다고 전했다.
Nowhereelse.fr는 이 윈도우폰이 프로토타입으로 최종 버전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MS가 차기 주력폰으로 선정할 것임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노키아의 주력폰이었던 '루미아 1020' 미국내에서 잇단 가격할인으로 무약정 339.99달러(약 36만원)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외신 등에 따르면 루미아 1020은 MS 스토어, 아마존 등에서는 무약정 339.99달러에 판매되고 있으며, 2년 약정시 가격은 49달러(약 5만원)으로 AT&T 약정 가격과 동일하다.

노키아 루미아 1020은 카메라 특화 스마트폰으로 4100 화소 카메라 센서에 6개의 렌즈, 제논 플래쉬, 노출 보정 기능은 물론 사진애호가를 겨냥한 전체 카메라 세팅 조정기능과 자동 포커스를 겸비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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