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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포항 제치고 ACL 티켓 확보…수원 산토스 득점왕(종합)

최종수정 2014.11.30 16:17 기사입력 2014.11.3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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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윤일록[사진=FC서울 제공]

FC서울 윤일록[사진=FC서울 제공]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프로축구 FC서울이 짜릿한 뒤집기로 한 장 남은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가져갔다.

서울은 30일 제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그룹A(1~6위) 최종 38라운드 경기에서 제주에 2-1로 역전승했다. 같은 시간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포항이 수원에 1-2로 역전패하면서 서울과 포항의 순위가 바뀌었다.

승점 3점을 보탠 서울은 15승13무10패(승점 58점)로 포항(승점 58점)과 동률을 이룬 가운데 골득실(서울 +14, 포항 +11)에서 앞서 3위로 시즌을 마쳤다. K리그 클래식은 정규리그 1, 2위 팀과 FA컵 우승팀이 AFC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직행하고, 3위는 플레이오프에 출전한다.

서울은 무조건 이겨야하는 경기에서 전반 19분 제주 황일수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설상가상 포항이 김광석의 선제골로 수원에 앞서 챔피언스리그 티켓이 멀어지는 듯했다. 어려운 상황에서 윤일록이 후반 24분 동점골을 성공시켜 가능성을 열었다. 그 사이 수원이 후반 34분 산토스, 39분 정대세의 연속골로 승기를 잡으며 서울에 희망을 안겼다. 서울은 어렵게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후반 44분 오스마르가 역전골을 성공시켜 승점 3점을 따냈다. 수원과 포항의 경기가 수원의 승리로 끝나면서 서울이 극적으로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획득했다.

한편 수원 산토스는 이날 한 골을 보태 올 시즌 열네 골로 이동국(전북·13골)을 제치고 득점왕에 올랐다. 전북의 이승기는 울산과의 홈경기(1-1 무)에서 후반 21분 한교원의 동점골을 어시스트, 시즌 10도움으로 도움왕을 차지했다. 팀 동료 레오나르도(10개)와 동률을 이뤘으나 경기 수에서 이승기(26경기)가 레오나르도(35경기)보다 아홉 경기가 적어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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